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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단편소설 다시 읽는 한국문학 김유정 五月[오월]의 산골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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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소설
김유정
도서출판 온마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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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故鄕[고향]은 저 江原道[강원도] 산골이다. 山川[산천]의 風景[풍경]으로 따지면 하나 흠잡을데 없는 귀여운 田園[전원]이다. 山[산]에는 奇花異草[기화이초]로 바닥을 틀었고, 여기저기에 쫄쫄거리며 내솟는 藥水[약수]도 맑고 그리고 우리의 머리우에서 골골거리며 까치와 是非[시비]를 하는 노란 꾀꼬리도 좋다. 내가 故鄕[고향]을 떠난지 한 四年[사년]이나 되었다. 그동안 얼마나 山川[산천]이 변했는지 모르겠다. 그러나 금쟁이의 禍[화]를 아즉 입지않은 곳이매 桑田碧海[상전벽해]의 變[변]은 없으리라 산 한중턱에 번듯이 누어 마을의 이런 [생활]을 나려다보면 마치 그림을 보는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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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단편소설
다시 읽는 한국문학
작가소개
[김유정]
프롤로그
五月[오월]의 산골작이
#1. 흠잡을데 없는 귀여운 [전원]
#2. 농가의 예의
#3. 오월 산골의 [생활]
Copy Right
나의故鄕[고향]은 저 江原道[강원도] 산골이다.
山川[산천]의 風景[풍경]으로 따지면 하나 흠잡을데 없는 귀여운 田園[전원]이다.
山[산]에는 奇花異草[기화이초]로 바닥을 틀었고, 여기저기에 쫄쫄거리며 내솟는 藥水[약수]도 맑고 그리고 우리의 머리우에서 골골거리며 까치와 是非[시비]를 하는 노란 꾀꼬리도 좋다.
내가 故鄕[고향]을 떠난지 한 四年[사년]이나 되었다. 그동안 얼마나 山川[산천]이 변했는지 모르겠다. 그러나 금쟁이의 禍[화]를 아즉 입지않은 곳이매 桑田碧海[상전벽해]의 變[변]은 없으리라
산 한중턱에 번듯이 누어 마을의 이런 [생활]을 나려다보면 마치 그림을 보는듯하다.
김유정 : 출생-사망 (1908.1.11 ~ 1937.3.29 ) 이칭별칭 : 호 가산, 可山
본관은 청풍(淸風). 강원도 춘천 출신.
활동분야 : 문학
주요저서: 《소낙비》 《금 따는 콩밭》 《동백꽃》 《따라지》《오월의 산골작이》《안해(아내)》《솥》《전차가 희극을 낳어》《산골나그네》《금따는 콩밭》《금》《가을》 《목숨》 《산골》 《봄봄》 작가생활을 통해 30편에 가까운 작품을 남길 만큼 그의 문학적 정열은 남달리 왕성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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