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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운수좋은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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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5 MB
한국소설
현진건
도서출판 온마인드
모두
현진건의 「운수 좋은 날」은 1924년에 발표된 소설 소설의 공간적인 배경은 우리가 궁금해 하던 서울입니다. 잠깐 소설의 첫머리를 살펴보면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군으로 살아가는 김 첨지가 열흘 넘게 돈구경도 하지 못한 김 첨지는 어느 날 몸이 아프다고 말하며 나가지 말라는 아내를 거칠게 뿌리치고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. 평소 설렁탕 국물을 먹고 싶어 했던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 들고 집에 들어섰는데 아내의 기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. 평소와 달리 많은 손님을 받아 큰 돈을 벌게 되고 김첨지에게 이 하루는 인력거 장사가 잘 되어 운수 좋은 날이었지만 아내가 죽은 날이기도 합니다. 아내가 죽어 가는데도 별다른 처치조차 못하고 몇 푼 안 되는 돈을 벌러 나가야 하는 하층민의 안타까운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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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진건 운수좋은날
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
프롤로그
작가소개
운수좋은날 - 현진건
1. 인력거꾼 노릇
2. 운수 좋은 날
3. 정거장
4. 선술집
5. 설렁탕
Copyrigh
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소설 운수좋은날
현진건의 「운수 좋은 날」은 1924년에 발표된 소설
소설의 공간적인 배경은 우리가 궁금해 하던 서울입니다. 잠깐 소설의 첫머리를 살펴보면 동소문 안에서 인력거군으로 살아가는 김 첨지가 열흘 넘게 돈구경도 하지 못한 김 첨지는 어느 날 몸이 아프다고 말하며 나가지 말라는 아내를 거칠게 뿌리치고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다.
평소 설렁탕 국물을 먹고 싶어 했던 아내를 위해 설렁탕을 사 들고 집에 들어섰는데 아내의 기침소리가 들리지 않는다.
평소와 달리 많은 손님을 받아 큰 돈을 벌게 되고 김첨지에게 이 하루는 인력거 장사가 잘 되어 운수 좋은 날이었지만 아내가 죽은 날이기도 합니다.
아내가 죽어 가는데도 별다른 처치조차 못하고 몇 푼 안 되는 돈을 벌러 나가야 하는 하층민의 안타까운 삶
현진건 (玄鎭健. 1900~1943)
소설가. 호는 빙허(憑虛).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
1920년 < 개벽 >지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. 이후 [빈처]로 소설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이어 [술 권하는 사회], [운수 좋은 날] 등의 걸작들을 발표해 염상섭, 김동인 등과 함께 초기 사실주의 문학의 확립자로서 그 위치를 굳혔다.
주요 작품으로 [술 권하는 사회], [빈처], [ 할머니의 죽음 ], [ 적도 ], [운수 좋은 날], [ 무영탑 ], [ 흑치상지 ] 등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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